함소원, 얼굴 확 핀 ‘18살 연하♥︎’ 진화 때문에 불안? “어쩐지 요즘 관리하더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09 11: 38

방송인 함소원이 비주얼 업그레이드 된 남편 진화에게 한 마디 했다.
함소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어쩐지 요즘 관리하더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화는 요트에서 와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석양이 비치며 더욱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는 진화는 마치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오늘 중국에서 친구들이 와서 배타러 왔다"며 요트 위에서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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