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백이진 역으로 열연한 남주혁의 근황이 포착됐다.
9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흐린 날에도 인간 햇살 주혁 등장”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남주혁이 담겼다. 남주혁은 식물원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촬영에 임하는 중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훤칠한 키, 비율이 눈을 정화시킨다.
남주혁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광고를 촬영했다. 편안한 스타일링부터 남자친구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어느 스타일이든 200% 소화하는 남주혁의 핏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남주혁은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백이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