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 올 가을 결혼설 후 첫 근황..남친 빼고 공연 본 여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9 14: 03

배우 정유미가 강타와 결혼설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9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기고 싶은 사람, 모두 여기로 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뮤지컬 ‘볼륨업’을 관람했다. 관람 이후 홍경민, 세븐과 인증샷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한 건 최근 남자친구 강타와 결혼설 및 상견례설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유미와 강타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서 상견례도 마쳤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강타와 정유미 측 모두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유미와 강타는 2년째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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