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해진, 이번엔 캠핑이다..강궁 PD 함께 ‘텐트밖은유럽’ 출연(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09 14: 27

 배우 유해진이 유럽에서 캠핑을 한다. 강궁 PD와 함께 유럽으로 떠나서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일 OSEN 취재결과, 유해진이 강궁 PD가 연출한 tvN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한다. 유해진이 유럽에서 캠핑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유해진은 그동안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고창편', ‘스페인 하숙’ 등을 통해 나영석 PD와 오래 호흡을 맞춰왔다. 여행 예능에서 오랫동안 활약을 해 온 만큼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바퀴 달린 집’을 연출한 강궁 PD와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못하는 것이 없는 유해진이 과연 유럽에서 어떤 모습으로 캠핑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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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예능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해진은 김희선과 함께 영화 ‘달짝지근해’ 주연 출연을 검토 중이다. 또한 ‘도그데이즈’, ‘공조2: 인터내셔날’ 등의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쳐온 만큼 강궁 PD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해 ‘타짜’, ‘부당거래’, ‘해적’, ‘극비수사’, ‘베테랑’,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 '완벽한 타인’, ‘말모이’, ‘봉오동 전투’, ‘승리호’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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