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옥주현, 살 빼고 더 뺐나봐..긴 다리로 학다리 포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9 17: 53

배우 옥주현이 173cm의 큰 키에 긴 다리를 활용한 새로운 포즈를 제안했다.
옥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월 포즈 제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마타하리’ 조형물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여러 포즈를 제안하면서 반전 매력을 보였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특히 옥주현은 긴 다리를 번쩍 들면서 독특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옥주현의 유연성과 173cm의 큰 키가 돋보이는 포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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