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수진, 재시와 편의점 갔는데 30만원 나오네 “아주 간단하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10 12: 06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편의점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편의점에서 아주 간단하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수진은 아이들과 여행을 위해 편의점에서 일회용 용기부터 라면, 모기퇴치 스프레이, 과자 등 구매한 목록이 적힌 영수증을 들고 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아이들만 다섯 명이라 구매하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모두 구매한 비용이 30만원 정로 대가족 여행 스케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5남매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에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5남매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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