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임신’ 김영희, 임산부 먹덧 터졌네..“30분 기다림 끝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10 16: 55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산부의 먹부림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30분 기다림 끝에 갓구운 프레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소시지 프레즐에 치즈 소스까지 갖춰서 제대로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이뿐 아니라 “권여사 열무김치 말이 안나모 핵맛”이라며 친정 엄마가 만들어준 열무김치를 공개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현재 임신 5개월차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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