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인 클라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모습을 자랑하는 클라라의 다양한 모습. 특히 노란색 투피스 의상을 입은 클라라는 옆에 서 있는 마네킹보다 더 마른 다리라인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의 작은 얼굴과 황금골반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