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으리으리한 집에서 수다파티...고급 인테리어 '눈길'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6.10 20: 08

현영
방송인이자 사업가 현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집에서 아침 수다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집을 방문한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 식기와 넓은 거실,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집 너무 예쁘다", "카페인줄 알았네", "현영씨 감각 있으시다~", "저도 놀러갈래요 ㅋㅋㅋ", "집에 놀러갈 맛 날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사업으로 연매출 80억 원을 달성해 사업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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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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