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얼굴에서 빛이 나네… 인간 복숭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10 20: 55

유라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걸스데이 겸 배우 유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란색 오픈숄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 유라는 과즙미 넘치는 러블리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라의 완벽한 쇄골라인과 복숭아같은 매끄러운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유라는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유라는 극 중 기상전문 기자 채유진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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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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