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얼마나 날씬하면 쇄골이 선명···모델해도 되겠어!

서하얀이 과거 여행을 추억했다.

10일 오후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천사의 도시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176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선글라스로 반이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은 놀라움을 안긴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쇼핑몰 모델인줄 알았네",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응원하고 있어요", "오형제 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수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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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