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15년 운동하더니 48세에도 완벽한 애플힙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11 09: 40

배우 김지호가 48세의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
김지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15년 지기 나의 운동 쌤.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 힐링과 요가. 자기를 찾는 시간 응원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집중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 중 완벽한 S라인의 뒤태를 뽐내는가 하면, 환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기도 했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빼앗는다.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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