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 시리즈의 '원펀맨' 형사에서 '마블리'로 돌아왔다.
마동석은 11일 SNS에 "관객 분들이 주신 곰동석과 화관 감사합니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동석이 팬들에게 선물받은 곰인형을 들고 화관을 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곰인형은 '곰동석'이라 불릴 만큼 마동석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화관을 머리에 쓰고 트레이드 마크 같은 두툼한 팔 근육을 뽐내는 마동석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2'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범죄도시2'는 최근 9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천만 관객을 코앞에 두며 경이로운 기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마동석은 강력한 펀치 한 방으로 모든 걸 제압하는 일명 '원펀맨' 형사 마석도로 사랑받고 있는 터. 팬들 앞에서는 '마블리'의 면모를 뽐내는 마동석의 일상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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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동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