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아들 생일파티 화려하게 하네..폭죽까지 “엄마 배 찢은 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11 15: 32

가수 김송이 아들의 생일을 화려하게 해줬다.
김송은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사랑 선이 생축. 팡파레 오예. 해피버스데이. 엄마 현질. 현질하기 좋은 날. 엄마 배 찢은 날. 아빠 깜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김송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거실에 풍선과 동물 풍선을 가득히 채운 모습. 이뿐 아니라 폭죽까지 터뜨리며 아들의 생일을 화려하게 축하해줬다.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부터 폭죽, 풍선 등 다양하게 준비한 엄마의 정성이 느껴진다.
한편 김송, 강원래 부부는 2003년 결혼하고 11년 만에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송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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