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81억 신혼집' 클라쓰 보여준 LA 여행..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6.11 16: 14

 배우 클라라가 인형 보다 더 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11일 오후 클라라는 개인 SNS에 "#Grove #Farmersmarket #LA #Sunshine #LalainLA #라라인라"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LA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 클라라는 핑크빛 민소매 원피스와 옐로우 가방, 화이트 킬힐을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완성했다. 

특히 클라라는 큰 키와 보정이 없어도 소멸할 것 같은 소두, 8등신 비율, 마네킹 피지컬을 과시하며 '현실판 바비인형'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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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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