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레깅스+브라톱 입고 선명한 복근 자랑..뼈 보일 듯한 몸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11 16: 22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나나가 깡마른 종잇장 몸매를 공개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인형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나나는 코랄색의 레깅스와 검정색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나나는 깡마른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직각 어깨와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인형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나나였다.

나나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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