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얼굴로 개그계 속설 증명…청순함이 이민정급 [★SHOT!]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솔이는 인스타그램에 “달달구리 충전해줍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솔이는 집 근처 카페에서 남편 박성광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케이크를 먹으며 부족한 당을 충전하고, 따뜻한 햇빛을 온 몸으로 느끼며 광합성까지 했다.

이솔이는 ‘개그맨들의 아내는 다 예쁘다’는 개그계 속설을 얼굴로 증명해냈다. 박성광과 결혼하기 전 일반 회사에 다녔던 이솔이는 연예인보다 예쁜 미모로 단숨에 개그맨 아내 비주얼 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