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직까지 7번만 들고 골프연습장에 나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유진은 어두운색 상의와 치마를 입고 있다. 소유진의 극세사 각선미와 센스 넘치는 패션이 돋보인다. 소유진만의 기럭지와 매력이 돋보인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