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볼살 실종한 V라인…꽃보다 아름다운 역대급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6.12 20: 25

배우 박민영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분홍색 꽃다발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영은 검정색 티셔츠에 갈색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레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보였다. 또한 입술을 쭉 내밀거나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세상에서 젤 예뻐요”, 리즈가 끝이 없네” 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진하경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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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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