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같아" 최준희, 이렇게 입으니까 진짜 엄마 판박이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13 04: 26

 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마치 모델같은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용산공원에 방문한 모습.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이국적인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오늘 하루가 너무 소소하고... 위대하고 찬란한 순간임을......."이라며 남다른 감성을 전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첫번째 사진..엄마인줄", "일본 영화 포스터 같아", "크니까 더 엄마 느낌 난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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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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