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핑크머리서 돌아와 똑단발 너무 예쁘네..'술' 빠지면 섭하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6.13 15: 56

  배우 김희선이 즐거운 생일 주간을 보내고 있다.
김희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46세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생일축하 풍선 장식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장소에서 지인들과 함께 샴페인을 즐기고 있다. 연예계 소문난 주당인 만큼 어느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연기를 위해 핑크 머리에서 원래 스타일로 돌아온 김희선의 단정한 단발머리가 그의 동안 인형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김희선은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했다. 그가 주연을 맡은 복수극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는 7월 15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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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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