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머리→발 끝까지 명품 풀착장…와인잔보다 작은 얼굴

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저녁 식사 시간을 공개했다.

13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방문한 황정음은 OOTD에 맞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링을 보였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장소와 시간, 모임 특성에 맞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황정음은 와인잔보다 작은 얼굴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스테이크 등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황정음은 새 모이 만큼이나 적은 양의 음식을 먹으며 관리에 힘을 쏟았다.

한편,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