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구잘이 ‘우즈벡 김태희’ 미모를 자랑했다.
구잘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시원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잘은 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으로 보이는 구잘은 맑은 하늘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구잘은 단발 헤어에 깨끗한 피부, 얇고 긴 팔뚝 등을 보였다. 특히 ‘우즈벡 김태희’로 주목을 받았던 만큼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구잘은 여배우 만큼이나 풍부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며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구잘은 한국 생활 6년차에 귀화를 결심해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