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러들은 범접불가..블랙핑크 제니, 역시 인간 샤X 커버 장식 [화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6.14 13: 54

‘인간 샤넬’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14일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뮤지션다운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범접할 수 없는 스타일리시함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번 화보는 제니가 좋아하는 음악, 영화 등 취향이 가득 담긴 가상의 팝업스토어 속에서 진행됐다. 제니는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며 물 만난 고기처럼 특별한 커버를 완성했다.

한편, 제니의 특별한 커버 촬영 현장이 담긴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샤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