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배가 쏙 들어갔네..바지 흘러내리겠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6.14 14: 43

배우 클라라가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1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한 패션 브랜드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펑퍼짐한 트레이닝 바지에 크롭티, 크롭 재킷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클라라의 허리는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하게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옆모습을 봐도 뱃살은 커녕 쏙 들어간 배에 희미하게 비치는 복근까지 완벽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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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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