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박주호는 좋겠네..미녀 아내에 아이돌급 막내 아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14 16: 31

축구선수 박주호가 폭풍성장한 막내 아들 진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또 머리 손질해줘서 짜증난 진우. 머리 빨리 자라는 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성장한 박주호와 안나의 막내 아들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살짝 토라진 표정을 짓고 있는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우는 클수록 형 건후를 쏙 빼닮은 외모로, 아역배우 뺨치는 잘생김으로 눈길을 끈다.

박주호는 세 자녀인 나은, 건후, 진우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주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