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에일리는 14일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에일리는 사진 속에서 핑크색 상의를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에일리의 염색한 머리와 자연스러운 모습이 깜찍하다. 에일리만의 개성 넘치는 면모가 빛이 난다. 큰 샌드위치를 한 입에 삼키기 위해 인상을 쓴 모습마저도 매력적이다.
에일리는 지난 1일 공개된 '결혼백서' OST '신부에게'를 발매했다./pps2014@osen.co.kr
에일리, 찡그려도 아름다워..자연스러운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14 1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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