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으리으리한 집마당을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바비큐 그릴 존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그는 "자작나무 바비큐 존에 옮겨 심고 미니 정원으로 흙을 좀 쌓아서 하긴 했는데,, 실제로 보는게 더 이쁨.."이라 말하며 "난 집에서 쉬질 않는게 문제"란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아무래도 쉬지 않고 집안 꾸미기에 흠뻑 빠진 근황이다.
앞서 이상아는 최근 짝눈 교정, 증모 시술, 두피 문신, 피부 관리 등 외모 관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상아는 날렵한 턱선과 밀가루 피부 등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회춘한 비주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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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