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아들 이렇게 잘 생겼어? 아이유와 '선남선녀' 투샷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14 20: 39

송강호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출신 송준평이 아이유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14일, 송준평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유와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 턱시도에 화이트 드레스를 매치한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지켜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한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인 만큼 격식을 차려 입은 모습이다. 
송준평은 송강호의 아들로 축구선수로 활약하다 지난 2020년 은퇴했으며, 아이유는 최근 그의 아버지 송강호와 함께 '브로커'에서 호흡을 맞췄기에 인연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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