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맞아?” 황신혜… 초미니 골프웨어 입고 '각선미' 자랑~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14 20: 47

황신혜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배우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년만의 라운딩.. 날씨가 넘 좋다못해.. 춥기까지… #명랑골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푸르른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 레드 컬러의 라운드룩을 입은 황신혜는 마른 몸매를 과시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황신혜의 탄탄한 몸매와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황신혜는 LG헬로비전,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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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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