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마른거야” 현아… 갈비뼈 보이는 깡마른 몸매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15 04: 31

현아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가수 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스포’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크롭톱과 짧은 치마를 입은 현아의 모습. 현아는 살이라곤 1도 없는 삐쩍 마른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표정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현아는 오는 7월 2일 개최되는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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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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