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이러니까 23년 동안 52kg..비가 와도 뜀박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5 10: 00

모델 한혜진이 모델 데뷔 후 10년 넘게 몸무게 변화가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15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온다고 운동 쉬고 막 그런 거 아니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비오는 날에도 운동을 하고 있는 한혜진이 담겼다. 헬스장 등 실내 운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한혜진은 밖으로 나가 유산소 운동을 하며 체력을 높이고 몸매를 가꿨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앞서 17살에 모델 데뷔한 뒤 28살까지 몸무게가 500g도 바뀐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데뷔 후 11년 동안 500g도 찌지 않았던 한혜진은은 지금도 훌륭한 몸매와 모델 포스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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