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가족들과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율희가 자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으리으리한 거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율희는 "아가들 저녁준비하는데 아린이 너무 귀엽게 티비보고있닼ㅋㅋㅋㅋㅋ 오늘 주방뷰 너무 좋은걸..?"이란 멘트를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반지하를 벗어나 같은 건물 1층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는데 특히 매입 당시 12억 5천만 원이었던 집은 현재 33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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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