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52kg' 현영, 이러니 몸매 유지 가능하지! "수영, 골프, 필라테스 즐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15 20: 44

방송인 현영이 남다른 운동 취미를 공유했다.
현영은 "오늘 첫 스케줄이 있어서 수영장에 왔어요"라면서 "아침에 세포들 깨우는 데 수영 만한 게 없드라구요 ㅎㅎㅎ"라는 글귀를 적었다. 이어 현영은 "저는 스케줄만 괜찮다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랍니다. 수영, 필라테스, 골프 제가 가장 즐겨하는 운동 세가지예요"라며 자신의 운동 스케줄을 공유했다.
현영은 얼마 전 20대 때와 다를 바 없는 쭉 뻗은 각선미에 탄탄한 뒤태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현영", "자기 관리 하는 사람이 남다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또 현영은 80억 매출의 쇼핑몰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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