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도 놀랄 얼굴이네..이윤진, 웃음부터 나오는 굴욕샷 공개

배우 이범수 아내인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자신의 굴욕샷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웃으려고 하기 직전의 얼굴. 입꼬리를 올리고 있고 눈도 다 뜨지 못한 상태의 굴욕사진을 올렸다.

이윤진이라고 밝히지 않으면 누군지 모를 정도로 애매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