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현' 전종서, 세상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깜찍함 그 자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16 07: 51

배우 전종서가 촉촉한 근황을 전했다.
전종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촬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전종서는 음료가 담겨 있는 잔에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종서의 완벽한 피부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전종서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전종서 SNS

전종서 SNS

전종서는 연인인 이충현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발레리나'에 출연한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가장 소중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을 그린 영화.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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