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았다.
1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림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홍현희는 자신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금쪽 같은 내 새끼’ 목표 시청률 달성 파티를 즐기고 있다. 상반기 남녀2049, 상반기 여성 3049 목표 시청률을 달성해 이를 기념하는 파티였다.
출산이 100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또 하나의 겹경사도 있었다. 의상 협찬도 받은 것. 홍현희는 “의상 협찬 사진도 이젠 똥별이와 함께”라며 곧 태어날 아이와 행복한 협찬 사진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