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금실 좋은 부부…정준호 달라진 비주얼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6.16 11: 49

배우 이하정이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부부 금실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데이트 한 뒤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인사 드려요.(웃음) 점심 맛있게 드세요”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부부가 같은 계열의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 있다. 실제 나이보다 한층 더 어려보이는 정준호, 이하정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준호의 날렵한 얼굴과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온 가족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이들을 훈육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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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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