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의 깜짝 놀랄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오렌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연수는 오렌지색 신발과 잘 어울리는 롱드레스를 입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하연수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한 모습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하연수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하연수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리치맨’ 이후 작품 활동이 없으며, 최근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하연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