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 새로운 헤어스타일 변신도 찰떡..멍한 표정도 깜찍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16 15: 52

배우 박소진이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소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박소진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멍하니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개성 넘치는 박소진의 미모가 아름답다. 박소진의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인다.

소진 SNS

박소진은 최근 종영한 tvN '별똥별'에서 기쁨으로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