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이후 5개월 송지아, 마음 고생 다이어트 제대로 했나..홀쭉해진 몸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16 16: 24

가품 사용 논란에 휩싸인 프리지아가 SNS 활동을 이어갔다.
프리지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프리지아는 핑크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앙상한 팔과 함께 늘씬한 배를 자랑했다. 40kg대 몸무게처럼 보인다.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매력을 가진 프리지아의 매력이 돋보인다.

프리지아 SNS

프리지아 SNS

프리지아는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앞서 프리지아는 예능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옷, 액세서리와 유튜브에서 소개한 의상 등이 일부 가품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송지아는 유튜브와 SNS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품 사용에 대해 인정하며, 모든 것이 제 잘못임을 인정합니다. 유튜브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했어야 하는데,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고 사과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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