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역사를 써내려간 침실에서 "졸음이 쏟아져"..체력고갈 '호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16 20: 09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경맑음이 체력이 고갈된 근황을 전했다. 
16일, 경맑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침실을 촬영한 것으로 졸음이 시도때도 없이 쏟아진다고 했다. 경맑음은 "스르륵  잠이 쏟아지는 임산부"라며 "오늘 또 자고 일어났더니 또 잠이 쏟아져요  #꿈나라임산부"라고 덧붙이며 피로감을 호소했다. 

아무래도 현재 임신 중인 만큼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사업가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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