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둘째 딸 벌써 6살 ‘애교 넘치는 눈웃음’..인교진 “날 참 많이 닮았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17 14: 44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애교쟁이 또니”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둘째 딸이 유치원 가방을 메고 방방 뛰며 좋아하는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으며 짓는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애교 넘치는 둘째 딸의 모습에 인교진은 “날 참 많이 닮았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12월 첫 딸 하은을 낳았다. 이후 2017년 둘째 딸 소은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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