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의사 남편과 세빛섬 데이트? 42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6.17 21: 15

배우 홍수현이 여유를 만끽했다.
17일 오후 홍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피크닉"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세빛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ㅋㅋ이와중에 돗자리 너무 귀엽네", "남편과 데이트 하셨나", "발레리나 같아요", "빛나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현은 2021년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처녀귀신 역으로 특별출연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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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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