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51세에 이런 탄탄한 핏이? 청바지 여신 그대로!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17 21: 31

배우 고소영이 화보를 연상케 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청바지에 흰 티를 입은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과 몸매를 체크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공개한 전신 사진은 예전의 청바지 여신 그대로의 포스를 뿜어내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에 출연한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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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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