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지호, 요가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핫팬츠 핏도 완벽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18 15: 56

배우 김지호가 48세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매를 공개했다.
김지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원 동기들과 이태원 나들이에 나선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호는 요가원 동기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김지호는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요가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워너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김지호였다.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 생활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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