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팔다리 앙상한데 다이어트 선언 “살 안빠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18 16: 55

배우 박하선이 다이어트에 나섰다.
박하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걷기 좋은 나날들. 운동해도 식단 좀 줄여도 안 빠지길래 요즘 차 버리고 30분 거리는 기냥”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박하선은 체중 감량을 위해 차를 타지 않고 걸어가는 걸 동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박하선은 평소 앙상한 팔다리와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살을 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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