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18일 오후 안무가 배윤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꼭 돌아가자!!! 으아~~~~~~ #다이어트#평생숙제#와이리안빠지노#나이드는것도서러운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의 배윤정의 다양한 모습들. 배윤정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림한 배윤정의 몸매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고은아는’댓글을 통해 이뽀이뽀’ 라고 남기기도.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배윤정은 현재 KBS2TV 예능 '빼고파'에 출연 중이며, 출산 후 25kg의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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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