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성유리, 출산 후 살쪘다더니!..다 보이는 시스루 패션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6.18 20: 05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an-Michel Othonie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서울시립미술관에 전시 중인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 ‘정원과 정원’을 관람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성유리는 검정 시스루 치마 위에 하얀 셔츠로 코디하며 단아한듯 섹시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쌍둥이 출산 이후에도 동안 미모와 함께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끈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품이 작품을 보러갔다”, “여신이다”, “작품은 거들뿐, 풍경도 거들뿐 요정만 보인다”, “작품보다 언니가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결혼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