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섹시”..배두나, 40대 맞아? 굴욕 없는 비주얼 자랑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6.18 20: 29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전했다.
배두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컬러풀한 니트를 입고 아래에 둔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배두나는 4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한 풀어헤친 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을 통해 굴욕없는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이주영은 “쏘 떽띠”라고 댓글 달며 감탄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분위기, 조명, 두나 배..”, “어느 각도로 봐도 이쁘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브로커’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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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두나’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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